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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작성일23-09-13본문
▣ 사실관계
1. 의뢰인은 A 제조업을 운영 중이고, B씨와 C씨는 의뢰인의 회사인 A 제조업의 근로자였습니다
2. B씨와 C씨는 크레인을 이용해 철제를 올려 이동시키는 작업 중이었습니다
3. 이때 C씨의 실수로 철제가 B씨의 발 위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
4. 이로인해 B씨는 폐쇄성 골절 등의 상해를 입었고 6개월간 약 2천 6백만원 가량을 받았고
(휴업급여 + 요양급여 + 장해급여)
5. A 제조업을 상대로 약 6천9백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
6. 이에 의뢰인은 손해배상의 금액이 너무 크다고 판단하여 부산·경남 법무법인 율한에 찾아오셨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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▣ 결과
이에 부산·경남 법무법인 율한은
(1) B씨가 C씨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자신의 안전거리를 확보할 수 있었지만 이를 게을리한 점
(2)손해배상 금액이 과한 점을 주장하였고
최종적으로 손해배상 금액을 약 6천 7백만 원 감축하였습니다